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크(나이트런)/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문 == 딱히 활약은 없다가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전진기지에서 함대가 정비를 받을때, 레오와 소피가 환자들을 돕는 것을 보고 자신도 환자들을 돌본다. 같이 있던 카심이 놀라면서 묻자 애쉴리를 회상하며 자신 나름의 결론인 앞으로 영웅이 아니라 사람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기로 결심했다는 말을 한다. 카심은 '아린에서 된통 처 맞더니 사람됐다'며 독이 빠졌다고 말하나, 이내 자신도 따라내려가 수술을 돕는다. 이후 레오가 말살의 왕을 상대하느라 돌아오지 않는 상황에서 레오를 돕기 위해 소피가 나서려고 하자, 소피는 작전의 핵심이며, 자신의 특기가 고속이동이라며 레오를 도우려 간다. 그리고 죽어가며 자폭하려는 말살의 왕을 짓밟는다. 이후 레오의 특파를 보고 꽤 놀라며 쓸만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레오에게 방심하지 말라고 충고하는데, 바로 전에 리아와 싸울때 방심해서 두들겨 맞은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격세지감.(...) 카심 말대로 아린에서 된통 처 맞더니 독이 빠졌나보다. 이후 레오와 디오라시스, 다른 기사들을 데리고 탈출 준비를 한다. 이 와중에 레오만 자신의 손으로 붙잡고, 나머지는 알아서 자기 몸 잡게 냅둔다. 전투 도중에 위기에 처한 소피를 구하기 위해 다른 영웅들과 싸우던 도중에 방어구가 파손되고, 이 때 몰래 다가온 파날로페가 해킹을 하여 그의 방어구를 퍼지시켜버린다. 그 때문에 잠시 방어구 없이 싸우게 되고, 맨 몸으로 격투전을 벌이나 방어구가 없어 얼마 지나지 않아 팔을 붙잡히고, AX를 소환하지만 다른 영식에 의해 팔을 잘리게 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다이크(나이트런), version=459)] [[분류:나이트런/등장인물]][[분류:웹툰 캐릭터/작중 행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